힘들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수없다.

아이가 자라나는 모습..

키가 크고 몸무게가 늘고 자란 손톱울 잘라줄때마다

속으로 감사하다감사하다 몇번이나 되새긴다.

아이가 평범하게 아프지않고 자라준다는것은 축복이 아닐수없다.

Posted by 고꾸모모 :